한가한가영 한가한가영

벤이혼 벤양육권 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이 기후난민 구호사업 등을 하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.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"벤이 이혼하는 것이 맞다"며 "상대방 측 귀책에 따른 것으로,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"라고 말했다. 벤과 이 이사장은 지난해 말 이혼조정 절차를 밟았고, 최종 이혼 신고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. 벤은 최근 인스타그램에도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것도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. 혼인기간 동안 힘들었는지 자기 자신에게 고생했다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글이 보이네요. 한 아이의 엄마로 팬들의 영원한 가수로 앞으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. 벤 대표곡 열애 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오늘은 가지 마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여자이니까 미워도 다시 한번..